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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와 준하

2008 하계휴가 함양 황명용 형 산장(1)


2008.07.31-08.01
떠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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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후 정자에서 바라본 모습, 멀리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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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 실로 오랫만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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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황명용 형, 수십년간을 시민운동, 노가다......시민운동....노가다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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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그릴에 술 안주부터 올려 놓고....등갈비가 반쯤 익었을 때 고구마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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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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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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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준하 먼저 자게 모기장 쳐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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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용이 형은 임시로 컨테이너 박스에 숙소를 마련했다. 터닦고 이것저것 하는데 기천만원이 들었단다.
황토집을 짓기 위해 열심히 노가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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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음주........표정이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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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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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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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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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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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고추를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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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발목을 삔 산하는 고추밭을 봉자와 함께 어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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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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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에서 나온 준하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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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운 듯 다시 고추밭에 들어갔다 나오는 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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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계곡으로 올라갔다. 사람의 흔적이 드문 곳이라 물은 차고 맑다.
주인장은 세상에 이곳이 알려지는 것이 제일 두렵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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