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교육청장배 초등학교클럽축구대항전
2008.06.20(일) 사직초등학교에서 열림
16강전 : 부전승
08강전 : 남문초등학교(1:0승 산하 결승골 작렬)
04강전 : 금양초등학교(1:1 무승부 승부차기 끝에 5:4 승, 산하 1골, 두번째 골은 업사이드판정으로 아쉽게 무효처리됨, 승부차기에서 첫번째 주자로 나섰으나 실패함, 이후 친구들의 활약으로 힘들게 승리함)
아버지 관전평 :
금양초등학교의 경우 사직초보다 기량이나 전술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보임.
그러나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사직초교 선수들은 투혼을 발휘함, 사직초교선수들이 정신력 면에서 앞섬, 또한 결정적인 찬스를 골로 연결시킨 산하의 공도 지대했슴.
산하친구와 선배(왼쪽으로부터 친구 규철, 선배 선일, 선배 예성, 친구 주혁)
산하 친구 주혁과 규철
산하
산하
남문초교와 전반전 끝난 후 정수와 산하
작전회의
결승 진출 후
기념촬영
교장 선생님, 코치 선생님과 기념촬영
학부형과 기념촬영
photo by 준하
2008.06.20(일) 사직초등학교에서 열림
16강전 : 부전승
08강전 : 남문초등학교(1:0승 산하 결승골 작렬)
04강전 : 금양초등학교(1:1 무승부 승부차기 끝에 5:4 승, 산하 1골, 두번째 골은 업사이드판정으로 아쉽게 무효처리됨, 승부차기에서 첫번째 주자로 나섰으나 실패함, 이후 친구들의 활약으로 힘들게 승리함)
아버지 관전평 :
금양초등학교의 경우 사직초보다 기량이나 전술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보임.
그러나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사직초교 선수들은 투혼을 발휘함, 사직초교선수들이 정신력 면에서 앞섬, 또한 결정적인 찬스를 골로 연결시킨 산하의 공도 지대했슴.
산하친구와 선배(왼쪽으로부터 친구 규철, 선배 선일, 선배 예성, 친구 주혁)
산하 친구 주혁과 규철
산하
산하
남문초교와 전반전 끝난 후 정수와 산하
작전회의
결승 진출 후
기념촬영
교장 선생님, 코치 선생님과 기념촬영
학부형과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