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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와 준하

고마운 분들

엄마의 큰 아버지, 작은 아버지 그러니 산하,준하의 큰 외할아버지, 작은 외할아버지는 서울에 계신다.
멀리 계시다보니 부산에 오시기가 참 어렵지.

산하, 준하 외할아버지,할머니의 제사(추도식)에 참석하시기가 어려우신단다. 허나 그 공백을 메워 주시는 분들이 계시지. 바로 엄마의 친척분들이시란다. 엄마가 힘들 때 또는 기쁠 때 아버지 못지 않게 곁에서 힘을 주시는 분들이시란다. 그리고 산하, 준하를 엄청 사랑하시는 분들이시지.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