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와 준하
뒷 산 산책
뉴클리어
2008. 11. 11. 08:58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 교회 못 간다고 할 때, 음~ 아버진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 전날 엄마랑 산에 갔을 때 풍경이 너무 좋았었거덩~. 근데 이거를 너희들과 볼 수 없다는 게 조금 안타까웠었지. 산하,준하....일요일 아침 교회 가지말고 아버지,엄마랑 산에나 다니자...ㅎㅎㅎ
2008.11.09, 오전 쇠미산 산행, 아버지.엄마.산하.준하 그리고 봉자
2008.11.09, 오전 쇠미산 산행, 아버지.엄마.산하.준하 그리고 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