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하와 준하

하늘 좋은 날, 어느 날 오후

2022.10.08 토요일
창녕장날
너르방 부모님 산소.
시골집.
형님, 선환 아재 내외, 세진 형님 하루 묵다.
아내와 난 익일 지인 결혼식으로 저녁에 부산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