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나무그늘 뉴클리어 2008. 6. 7. 22:42 나무그늘 척박한 땅에 나무를 많이 심는 사람일수록 나무그늘 아래서 쉴 틈이 없다. 정작 나무그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그가 뙤약볕 아래서 열심히 나무를 심을 때 쓸모없는 짓을 한다고 그를 손가락질하던 사람들이다.- 이외수의《하악하악》중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하와 준하 '대화' Related Articles "김이태 연구원의 아내입니다." 그 나무 이야기 시와 연애하는 법 다음은 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