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하와 준하

승진

2021.07.10일부로
막내누님, 서기관 승진 및 사하도서관장으로 보임 받다.
말단에서 시작하여 이룬 성과, 그간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아버님, 어머님이 살아계셨다면...
기쁜 날, 부모님 생각에 주책없이 눈물이 난다.
창산마을 어귀에 무지개가 떳다.